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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CLUB] 김연덕 시인과 함께하는 편지 쓰기 모임
메시지 하나면 금세 안부를 전할 수 있는 요즘,편지를 쓰는 일은 조금 낯설게 느껴집니다. 종이를 꺼내고, 펜을 고르고, 어떤 말부터 시작할지 고민해야 하니까요.그런데 그 수고로운 과정이 편지를 특별하게 만드는 건 아닐까요?

두잉클럽은 나답게 살아가고 싶은 두어를 위해 작은 실험을 돕는 프로그램을 함께 해요. 일과 삶, 취미와 휴식! 리드앤두가 제안하는 주제를 가볍게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큰 변화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한 날, 두잉클럽을 찾아오세요!


◎ 소개

🍁마지막으로 손편지를 쓴 게 언제인가요?

메시지 하나면 금세 안부를 전할 수 있는 요즘,
편지를 쓰는 일은 조금 낯설게 느껴집니다.

종이를 꺼내고, 펜을 고르고, 어떤 말부터 시작할지 고민해야 하니까요.
그런데 그 수고로운 과정이 편지를 특별하게 만드는 건 아닐까요?

10월의 마지막 날, 리드앤두가 김연덕 시인과 함께 편지를 쓰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우리 모두 처음엔 시를 몰랐습니다》의 저자인 김연덕 시인이 직접 쓰고 받은 편지를 소개하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와 편지를 쓸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들려줄 예정이에요.

누구에게 쓸지 아직 정하지 못했어도 좋습니다.
가을 저녁, 따뜻한 차를 마시며 마음속에 남아 있던 말을 천천히 꺼내보면 어떨까요?

모임이 진행될 카페 호버에 며칠 전 다녀왔어요.글이 술술 써질 것만 같은 분위기 🫶

 


 

◎ 정보

  • 모임 일시: 10월 31일 (토) 19:00 ~ 21:00
  • 장소: 호버 | 서울시 마포구 포은로5길 30 1층
    (주차가 어려우니, 산책하는 마음으로 와주세요!)
  • 준비물: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자 하는 마음
  • 참가 비용: 15,000원 (차 1잔, 편지지 포함)
  • 모집 기간: 10월 16일 (금) ~ 10월 29일 (목)

◎ 모임은 이렇게 진행돼요

  1. 나의 편지 취향 알아보기: 편지 관련 질문지를 바탕으로 각자의 편지 취향과 오늘 쓸 편지를 소개하며 가볍게 친해져요.
  2. 연덕 시인님의 편지 이야기: 시인님이 과거에 쓰고 받은 편지를 함께 읽어요. 시인님만의 편지 쓰는 방식과 마음가짐, 특히 신경 쓰는 부분까지 두루 들어봅니다.
  3. 이제 편지 써볼 시간: 리드앤두에서 준비한 편지지에 직접 편지를 써보아요. 찬찬히 마음을 옮길 수 있도록 약 30분 정도 충분한 시간을 드릴 예정입니다.
  4. 편지 감상 나누기: 희망하시는 분에 한해 직접 쓴 편지의 일부를 공개하고, 감상을 나누어요.
    잠깐! 편지 내용을 비밀로 하고 싶다면 공개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시인님께 쓰기에 대한 조언도 듣고, 아낌없는 격려를 받을 수 있는 시간!
    마지막으로 모임에 참여한 소감을 전하며 마무리해요.

◎ 이런 분을 기다려요

  • 가을맞이 감성 충만하신 분
  • 편지 쓰고 싶은 사람이 마침 떠오른 분
  • 실컷 편지 써놓고 안 주는 게 취미인 분
  • 김광석 좋아하시는 분
  • 편지라는 단어만 들어도 왠지 아련해지시는 분
  • 그냥 원래 아련한 분
  • 편지는 모르겠고 연덕 시인을 사랑하는 분
  • 시인이랑 친해지고 싶으신 분
나다운 기준을 만드는 질문
일과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오늘, 작은 실험 하나를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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