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잉클럽은 나답게 살아가고 싶은 두어를 위해 작은 실험을 돕는 프로그램을 함께 해요. 일과 삶, 취미와 휴식! 리드앤두가 제안하는 주제를 가볍게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큰 변화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한 날, 두잉클럽을 찾아오세요!
◎ 소개
일상에 작은 ‘DO’를 더해줄 모임들!
사소하지만 중요한 첫 움직임에 용기를 보태는 마음으로
책 안팎을 넘나드는 다양한 만남을 제안해 보려 해요.
성취만큼이나 그 과정 자체가 재미있을 수 있도록요.
그 첫 단추를 앞두고 리드앤두 팀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본격적인 시작 전 뭘 하면 좋을까?”
마침 8월이었고, 이 계절이 다 가기 전에 꼭 두어님들을 만나고 싶었어요.
무엇보다 첫 번째 자리인 만큼 기획의 1순위는 단연 ‘재미’였습니다.
꼭 생산적이지 않아도 좋고, 뚜렷한 결과물이 남지 않아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두서없이 상상의 가지를 뻗어보았죠. 그러다 아주 단순한 답에 도착했습니다.
그냥 ‘여름’을 가지고 놀아보자!
이 뜨겁고 선명한 계절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이야기가 만들어질 것 같았거든요.
그렇다면 ‘여름’을 가장 리드앤두답게 즐기는 방법은 무엇일까 생각했고,
자연스럽게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것, 책으로 시선이 향했습니다.
“다들 ‘여름’하면 떠오르는 책 한 권쯤은 마음에 품고 있지 않을까?”
누구에게나 유독 이 계절이면 생각나는 책 한 권쯤 있잖아요.
뜨거웠던 어느 여름에 읽었던 책,
여름이 배경인 소설,
이상하게 이맘때면 다시 펼치게 되는 이야기,
이유를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그저 ‘여름 같다’고 느껴지는 작품까지.
그렇게 각자의 책에 깃든 서로 다른 여름을 한자리에 모아보기로 했어요.

◎ 정보
한 손에는 여름 책을, 한 손에는 숟가락을!
‘여름’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여름 책을 소개하고, 제철 과일 넣어 랜덤 화채 만들어 먹어요.
- 모임 일시: 8월 22일 (토) 16:00 ~ 19:00
- 장소: 사이시옷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7길 14, 5층
- 준비물: 나만의 애착 여름 도서 + 화채에 넣을 적당량의 재료 + 여름을 보낼 용기
- 참가 비용: 15,000원
- 모집 기간: 8월 13일 (목) ~ 8월 19일 (수)
◎ 모임은 이렇게 진행돼요
- 여름 질문 카드로 자기 소개하기
리드앤두에서 만든 비장의 무기! 특제 여름 특집 질문 카드와 함께 자기 소개하며 가볍게 서로를 알아가요. - 나만의 여름 책 공개하기
어떤 책을 가져오셨나요~?
여름 책에 얽힌 추억이나 좋아하는 문장에 대해 자유롭게 나누어요. - 두근두근 랜덤 화채 만들기
복숭아, 파인애플, 젤리 등등 각자 들고 온 화채 재료를 꺼낼 시간!
준비된 양푼에 모아 근사한 여름 화채를 만들고 맛있게 먹어요.
(기본 완성도(!)를 위한 수박과 사이다는 리드앤두에서 준비할 예정이니 너무 걱정마세요!)
◎ 읽어주세요!
- 추억의 롤링 페이퍼와 함께 깜짝 선물이 준비되어 있어요.
- 책은 꼭 새로 사오지 않아도, 완독하지 않았어도 괜찮아요.
그저 나에게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책이라면 충분합니다. - 모임 정원이 차면 신청이 마감됩니다.
신청하신 분들께는 모임 하루 전 세부 안내 사항을 문자로 전달해 드릴게요.
◎ 이런 분을 기다려요
- 여름만 되면 꺼내 읽는 나만의 소중한 여름 책이 있으신 분
- 최애 계절이 여름이라 여름에 관한 책이라면 뭐든 읽고만 싶은 분
- 현실 여름은 싫지만 영화와 책 속 여름은 어딘가 낭만적이라 아무렴 좋은 분
- 여름이면 입맛도 독서 의욕도 떨어져서 에어컨 아래서 도파민 충전에만 급급하신 분
- 여름 책이 뭔데? 그냥 궁금하신 분
- 여름엔 그저 과일 먹는 재미로 사는 분
- 올여름 혈중 수박 농도가 부족한 분
- 올해 화채 한 번도 안 드신 분
- 화채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갖고 계신 분